79네 수육국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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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창업스토리 첫 번째 주인공은 79네 수육국밥 가맹 1호점인 동탄반월점의 한규종 점주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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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회사원이었던 한규종 점주님은 노력한만큼의 댓가가 따라오지 않는 회사생활에 한계와 염증을 느끼고 있었습니 다.

결혼 후 소득증가를 위해 창업을 생각하던 점주님께서는 단 골집이었던 79네 수육국밥 본점에서

대표님을 만나 상의 후 동탄 반월점을 오픈하셨습니다.

지금은 월매출 8~9천만원의 5년차 배테랑 점주님이지만 처음하는 자영업인만큼 어려운점도 있으셨다고 하는데요

그 때마다 직원들과 함께 이겨내어 한규종 점주님에게 직원분들은 동료 그이상이라고 합니다.

그로인한 고마운 마음을 점주님은 양질의 복지로 갚아드렸고,

 직원분들은 점주님이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청결하고 친절한 매장을 주도적으로 만들며

다시 점주님에게 되돌려드리는 아름다운 관계가 형성되었습니다.

때문에 동탄반월점은 직원들의 만족감 향상에 따른 주인의식 고취를 최고의 경영마인드로 여긴다고 합니다.

79네 수육국밥 동탄 반월점은 앞으로도 변함없는 맛과 변함없는 서비스를 고객들에게 제공하고

점주, 직원, 고객이 소통하고 상생하는 모습을 목표로 끊임없이 노력한다고 하십니다.